부담스러울때가 종종 있죠.
하나뿐인 아들이라는거, 하나뿐인 삼촌이란거, 하나뿐인 남편, 하나뿐인 아빠, 하나뿐인 인생, 하나뿐인 .... 고추(?), ^^

저두 제가 하나뿐인 아들만 아니었으믄 지금쯤 훨씬 더 신명나게 살고있었을 지두 모름미다....^^

가족들과 즐거운 한때 보내십시요. 가리산 갔더라두 6시 전엔 돌아오기 힘들었을 터이니 더 멀리 가는 저를 원망하진 마시구요.

아, 왠지 홀릭님하구 각종 술한게 되게 오래된것 같다는 각종 생각이 팍 드는데요.

이상 각종 온바이크가 총통님의 각종 심기를 위로하며 내뱉는 각종 헛소리였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