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을러지고 있습니다.

by ........ posted Sep 2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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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어제 숸 가야는데,
남한산성 갔다가
집에서 한 숨 자고 일어 났더니
나가기가 귀찮은 겁니다.
ㅠㅠ...왜 이리 게을러 지는지...쩝
ㅋㅋ 제몸을 빨리 단련시켜야는데
그전에는 울 사무소에서
12km 조깅도하고
잔차타고 출퇴근하고
요새 이것들 다 안하고 있습니다.
뱃살은 천근만근 내 허리를 무겁게하고
ㅋㅋ 결혼하면 이것 무슨 생활에 도움 하나도 안되는데
더 배부르기(?)전에 결혼이나 해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