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전....

by ........ posted Sep 27, 200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계방산가서 처음부터 끝까지 5 명중 맨 마지막을 굳건히 지키면서
계속 끌다, 경사 40 도 이상은 또 끌고 내려가고 했습니다.

산과 더불은 자전거가 좋아서 가는겁니다.

끌던 밀던 부담 갖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