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잔차로 지나간적 없는 산길을 처음으로 달린다.
그길이 험해 메던, 끌던, 타던 다 끝나고 내려왔을 때의 느낌은
히말라야에 갔다온 것과 비슷합니다.
원래 한번 갔던 길은 다시 가기를 싫어하는 성격이라서....
저는 아직 실력이 없어 묻지마에 가면 다운을 ( 업은 거의 끄는거고 )
한 반밖에 못합니다. 차차 나아지겠지요.
이다음 실력을 키우고 가려한다면...... 글쎄 어느 세월에... ㅎㅎ
번개 장사 잘안되면 오세요. 바닷바람 한번 맞읍시다.
그길이 험해 메던, 끌던, 타던 다 끝나고 내려왔을 때의 느낌은
히말라야에 갔다온 것과 비슷합니다.
원래 한번 갔던 길은 다시 가기를 싫어하는 성격이라서....
저는 아직 실력이 없어 묻지마에 가면 다운을 ( 업은 거의 끄는거고 )
한 반밖에 못합니다. 차차 나아지겠지요.
이다음 실력을 키우고 가려한다면...... 글쎄 어느 세월에... ㅎㅎ
번개 장사 잘안되면 오세요. 바닷바람 한번 맞읍시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