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오뚜기령에서 들어가면서 부터 강씨봉까지--요기서 눈물의 회군을 하였음 ㅎㅎ--강씨봉 부터 국망봉까지는 겉에서 보기에는 좋아보였는데 속은 몰겠읍니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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