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지나기 무섭게 엄청 바쁘군요.
그래도 방장의 명예를 걸고 기필코 가리산 / 고려산 / 혈구산 탐험을 추진하고야 말겠습니다.
우선 가리산을 먼저 가고 혈구산 쪽으론 그 다음에 가는 걸로 하지요. 혈구산 해안쪽 능선 저도 지도상으로 봤습니다. 길만 있다면 정말 쥐기겠더군요.
일단 바쁜 일이 좀 정리되면 담주 월요일 쯤에 세부 계획에 들어갑시다요.
그럼 좋은 주말 보내세요.
그래도 방장의 명예를 걸고 기필코 가리산 / 고려산 / 혈구산 탐험을 추진하고야 말겠습니다.
우선 가리산을 먼저 가고 혈구산 쪽으론 그 다음에 가는 걸로 하지요. 혈구산 해안쪽 능선 저도 지도상으로 봤습니다. 길만 있다면 정말 쥐기겠더군요.
일단 바쁜 일이 좀 정리되면 담주 월요일 쯤에 세부 계획에 들어갑시다요.
그럼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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