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길 가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짧은 시간이 였지만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 였습니다.또한 최고의 산이라 칭찬을 아끼지 않는 형님의 모습에 즐거움은 배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닭잡아 놓고 기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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