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by ........ posted Oct 1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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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저도 이번에 가리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주책님께서 7시에
약속이 있다고 하셨는데 약속을 포기 하든지
2.3을 포기 해야 할것 같습니다
7시까지 서울에 입성 못합니다
차 밀리는거 따지고 7시까지 올려면
거기서 3시에 출발을 해야 하는데
누구도 장담을 못합니다
어떤 장애물이 우리에 발목을 잡을지 말입니다 
또 시간을 정해놓고 묻지마를 떠나면
시간에 쫓기어 사고나기 쉽상 입니다
결정을 잘하시기 바랍니다
두마리 토끼를 전부 잡을수는 없으니까요
같이 하길 기원 합니다




주책소동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짱구님..
: 크.. 이렇게 빨리 쳐주시다니..
: 에.. 근데.. 지금 결정을 하시는 분이 외근입니다.
: 들어오면 맞장뜨고 결과 보고해 드리겠습니다.
: 근데.. 가리산 무지 어렵지 않나요?
: 이제 동네 야산을 다니는 제게.. 부담이.. 팍팍..
: 그리고 서울 도착예정이 어찌되는지..
: 저녁에 약속이 한건 있어서.. 쩝.. 7시 전에는 도착해야하는데..
:
: 암튼 직접 초대해 주셔서 최선을 다해 땡땡이 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