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yclepark입니다.

오늘까지 중간고사라서 못가고... ㅜㅜ 혹시 가리산 이야기가 올라왔을까 하여 와 보니... 벌써 온바크님이 소식을 알려 주시고 계시는군요 ^^

저도 디지카님처럼 배 아파하고 있었는데... 어쩔 수 없이 박수 쳐야 겠네요 (짝~ 짝~ 짝~ ^^;;)

이제 중간고사도 끝났으니 다시 기회 온다면 수업 빼 먹고서라도 갑니다 (이크! 짱구님이 보시면 안 되는데... -.-'')

그럼 다음 2.3 번개 때 새 자전거를 타시고 날아다니는 모습 뵈옵기를 바라오며,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