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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선입견을 깨버린....

........2001.10.21 04:39조회 수 317추천 수 4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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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책님 이었습니다.
조금은 정말 주책스러운, 조금 덩렁거릴것 같던 그런....

아주 잘생긴 멋있는 청년이더군요.
우리 4학년 모두의 생각이었습니다.

특히 부드러운 어투는 장가만 안갔다면 여러녀자 녹일것 같은....

재미있었는지 모르겠네요.  많은 산악라이딩이 없었다면
아주 좋은 경험 이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부드러운 외모와 달리 다운을 아주 잘하시더군요.
2.3 회원으로 정식 추대합니다.  지난번 사이클박님도 놀래키더니
어제 주책님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앞으로 자주 2.3 들르시구요.  이번을 계기로 많은분들이
2.3 묻지마에 참여하기를 바랍니다.

왕창님, 제이제이님도 수고하셨습니다.
왕창님이 동행하여 든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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