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코스를 제안하십니다.묻지마에 완전 매료된 모양입니다. 체질이랍니다... ㅎㅎ - 이동>장암저수지>국망봉>견치봉>민둥산> 도성고개> 조침이 -다음주 평일이나 주말로 고려해보죠.......금주 일요일은 강화도 고려산을 낙조봉에서 왕복하는 투어를생각중 입니다.** 후기및 사진은 집의 컴의 문제로 오늘중 올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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