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광주 회사도 그 쪽과 가까운데 있어 코스를 혹시라도 개척 할 가능성이 있는가 앵자봉에 등산도 가 보고 양자산 경우에는 코스를 찾기 위해서 몇군데 MTB로 임도를 라이딩 하여 보았지만 앵자봉,양자산을 잇는 라이딩은 너무 험할것 같습니다.
지도와 달리 산에 가 보면 앵자봉,양자산 거의 연결이 안되는 가파른 산입니다.
관산에서 앵자봉은 능선상에서만 부분 부분 라이딩이 가능한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앵자봉은 윗주어 쪽에서 접근하여 보았는데 골짜기 마다 가끔 좋은 코스가 있기는 한데 산으로 오르다 보면 길이 대부분 끊어지고 잡초와 잡목이 너무 많아 헤쳐 나가기 힘이 듭니다.
또 만일 코스를 마친다고 하더라도 원 위치로 돌아 가는 것도 길고 긴 로드 길이 될것 같습니다.
다만 양자산 경우에는 약 8KM 정도의 좋은 임도가 있긴 한데 이런곳을 묻지마에서 찾아 다니실 리는 없고---
지도와 달리 산에 가 보면 앵자봉,양자산 거의 연결이 안되는 가파른 산입니다.
관산에서 앵자봉은 능선상에서만 부분 부분 라이딩이 가능한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앵자봉은 윗주어 쪽에서 접근하여 보았는데 골짜기 마다 가끔 좋은 코스가 있기는 한데 산으로 오르다 보면 길이 대부분 끊어지고 잡초와 잡목이 너무 많아 헤쳐 나가기 힘이 듭니다.
또 만일 코스를 마친다고 하더라도 원 위치로 돌아 가는 것도 길고 긴 로드 길이 될것 같습니다.
다만 양자산 경우에는 약 8KM 정도의 좋은 임도가 있긴 한데 이런곳을 묻지마에서 찾아 다니실 리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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