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면서 몇번이나 다시 내려갈까 망설였지만.....
그래... 끌더라도 정상은 보자 !! 했습니다.
2.3 분들과 함께한 라이딩이 이런 오기와 여유를 갖게한것 같습니다.
가면서 내내 앵자봉이 눈에 선하더군요.
오후 2시까지는 집에 와야 하기에....
온바님의 독보적인 후기 기대합니다.
저도 내일 허접한 후기나마 올리겠나이다.
** 근데.. 왕창님하고 두분이 가셨어요?
그래... 끌더라도 정상은 보자 !! 했습니다.
2.3 분들과 함께한 라이딩이 이런 오기와 여유를 갖게한것 같습니다.
가면서 내내 앵자봉이 눈에 선하더군요.
오후 2시까지는 집에 와야 하기에....
온바님의 독보적인 후기 기대합니다.
저도 내일 허접한 후기나마 올리겠나이다.
** 근데.. 왕창님하고 두분이 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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