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은 누구라도 갈길이 아닙니다요?
저는 그저 수도하는 마음으로 묵묵히 고행을 한겁니다...
입구에서 범륜사까지를 제외한 전구간 짱돌.... 입니다.
아니.. 바위도 한 50 % 되구요.
임꺽정봉은 칼같은 바위낭떠러지 길을 조금가다 계속되는 수직벽에 그만
다시 짱똘길을 와야만 했습니다.
오는길에 절부터의 평지임도에서 신나게 쏘는데......
그만 다와서 보니 타이어가 푹.......
림을 보니 여기저기 돌에 긁힌 자욱....
프레임도 군데군데 상처......
튜브를 보니 빵꾸가 아니고 돌에 찍혔더군요.... 여기저기.....
등산하긴 좋을것 같았습니다.
오늘 아침 고봉산을 갔는데....
산 중간에 퍼져서 집에까지 기어 왔습니다......
아!!! 처음으로 투어에 디카 들고 갔습니다.
거.. 무지 귀찮트만요... 가온님.. 갑자기 생각나면서....
찍사들 존경 스러웠습니다.
집에서 확인한 사진들... 허 !!! 역시 사진.. 아무나 찍는거 아니라는...
우습디다......
저는 그저 수도하는 마음으로 묵묵히 고행을 한겁니다...
입구에서 범륜사까지를 제외한 전구간 짱돌.... 입니다.
아니.. 바위도 한 50 % 되구요.
임꺽정봉은 칼같은 바위낭떠러지 길을 조금가다 계속되는 수직벽에 그만
다시 짱똘길을 와야만 했습니다.
오는길에 절부터의 평지임도에서 신나게 쏘는데......
그만 다와서 보니 타이어가 푹.......
림을 보니 여기저기 돌에 긁힌 자욱....
프레임도 군데군데 상처......
튜브를 보니 빵꾸가 아니고 돌에 찍혔더군요.... 여기저기.....
등산하긴 좋을것 같았습니다.
오늘 아침 고봉산을 갔는데....
산 중간에 퍼져서 집에까지 기어 왔습니다......
아!!! 처음으로 투어에 디카 들고 갔습니다.
거.. 무지 귀찮트만요... 가온님.. 갑자기 생각나면서....
찍사들 존경 스러웠습니다.
집에서 확인한 사진들... 허 !!! 역시 사진.. 아무나 찍는거 아니라는...
우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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