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창님, 잘 쉬시고 계십니까

by ........ posted Nov 0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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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왕창님 덕분에 정말 편하게 집에와서 푹 쉬었습니다.

힘들긴 진짜 힘들었나 봅니다. 아침에 일어나기가 왜 그리 어렵던지..

제가 요 마약의 길로 접어든 것두 어찌보믄 형님 첨 만난날 길 잘못들어 골프장 한가운데로 내려왔던 그 경험 덕분인지두 모르겠슴미다.

모쪼록 우리 오래오래 이짓하믄서 지내용.^^(아이 닭살)

넘 잼있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