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왕창님, 잘 쉬시고 계십니까

........2001.11.05 02:20조회 수 309추천 수 47댓글 0

    • 글자 크기


저는 왕창님 덕분에 정말 편하게 집에와서 푹 쉬었습니다.

힘들긴 진짜 힘들었나 봅니다. 아침에 일어나기가 왜 그리 어렵던지..

제가 요 마약의 길로 접어든 것두 어찌보믄 형님 첨 만난날 길 잘못들어 골프장 한가운데로 내려왔던 그 경험 덕분인지두 모르겠슴미다.

모쪼록 우리 오래오래 이짓하믄서 지내용.^^(아이 닭살)

넘 잼있사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16 뽀너스1 왕창 2004.04.06 502
12515 금주산1 왕창 2004.04.06 490
12514 금주산1 왕창 2004.04.06 449
12513 금주산2 왕창 2004.04.06 607
12512 금주산1 왕창 2004.04.06 546
12511 금주산1 왕창 2004.04.06 497
12510 금주산3 왕창 2004.04.06 523
12509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74 타기옹 2003.08.23 645
12508 호명산1 왕창 2004.03.29 531
12507 금주산1 왕창 2004.04.06 546
12506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66 타기옹 2003.08.23 802
12505 천보산 왕창 2004.04.26 502
12504 호명산2 왕창 2004.03.29 512
12503 가리왕산2 ........ 2003.06.02 755
12502 금주산1 왕창 2004.04.06 476
12501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55 타기옹 2003.08.23 579
12500 오서산5 ........ 2003.10.20 505
12499 천보산 왕창 2004.04.26 605
12498 호명산2 왕창 2004.03.29 566
12497 가리왕산3 ........ 2003.06.02 529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26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