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님이 언제나 누구에게서나 배우려는 자세가 된 분일 뿐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실력두 무척 빨리 느시구요.
어제 너무 고생시켜드린것 같아 죄송하지만, 개척질(?)의 참맛을 알게되신 거 같아 뿌듯하기도 합니다.
강촌 너무 겁내지 마십시요. 박님의 실력이면 가능하리라 봅니다. 화이팅하십시요.
그럼 자주자주 산에서 뵙지요.
그래서 그런지 실력두 무척 빨리 느시구요.
어제 너무 고생시켜드린것 같아 죄송하지만, 개척질(?)의 참맛을 알게되신 거 같아 뿌듯하기도 합니다.
강촌 너무 겁내지 마십시요. 박님의 실력이면 가능하리라 봅니다. 화이팅하십시요.
그럼 자주자주 산에서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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