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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바꾸 성님 수고 하셨습니다...

........2001.11.09 22:20조회 수 360추천 수 2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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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구찮게 해드려서 즐겁지요...저도 즐겁습니다.
이번에는 확실히 즐겁습니다. 입이 귀에 걸려 있습니다.
성님 고맙수~~
네 다음에 만나면 뽀뽀나라도...

오늘 상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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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끝났다. (by ........) 새해 복 많이 많이 마니 마니 (by tre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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