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글을 삭제하였습니다.
(강촌 다녀와서 이제서야 왕창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비록 저는 솔직하게, 들은대로 썼다 해도 예상치 못한 굴비가 달린 것에 대해 1차적인 책임이 제게 있음을 인정합니다.
이에 따라 오해받으신 분들, 기분 나쁘신 분들... 모든 분들께 죄송합니다.

왕창님 말씀대로 그 사람은 왈바 사람이 아닙니다 (자신은 왈바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처럼 말했지만 행동으로 보건대).
그런 사람 때문에 참지 못하고 물의를 일으킨 점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일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겠습니다.

그럼 조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욱 성숙한 왈바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오늘 강촌 라이딩 무사히 완주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