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레끼가 필요 없더군요, 이런 말씀 들으믄 저 쫌미다. 지발 연상의 제수씨께 이 성 원망 듣는 일 없게 아우님 알아서 살살 좀 타소.^^ 설 올라왔는데 대접은 커녕 얼굴도 못보고 내려가게 만들어서 너무 미안합니다. 새 잔차와 더불어 행복하십시요. 언제 그 행복 깨러 함 내려감미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