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의 명예를 걸고 멋진 투어 하시구 돌아오십시요. 전 사무실에서 양평쪽으루 눈을 박아놓고 있겠습니다.전 11월이 다가기 전에 광교산 종주 '프리라이딩 만세' 번개나 구상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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