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갑자기 iris님 연락받고 부랴부랴 차돌려 술벙을 했죠.
아이고 속쓰려라...
앞으로 살날 많이 남았응게 먼 걱정이당가요. 관악산은 거의 한달에 한번은 타니까 기회는 많을겁니다.
그나저나 일요일 번개에 많이붙기는 했는데 걱정이네요.
내리막길 장난이 아닌데...
굴렁쇠 사람덜은 관악산에 재미들린 사람들이라 걱정이 않되지만서도 돌무데기 코스에 별로 접해보지 못한분덜은 거의 끌고 내려올텐디...
아이고 속쓰려라...
앞으로 살날 많이 남았응게 먼 걱정이당가요. 관악산은 거의 한달에 한번은 타니까 기회는 많을겁니다.
그나저나 일요일 번개에 많이붙기는 했는데 걱정이네요.
내리막길 장난이 아닌데...
굴렁쇠 사람덜은 관악산에 재미들린 사람들이라 걱정이 않되지만서도 돌무데기 코스에 별로 접해보지 못한분덜은 거의 끌고 내려올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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