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무신 말못할 사정

by ........ posted Nov 2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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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두달 동안 하루두 잔차 몬탄단 말이유?

그리운 디지카님... 님을 그리며 찬 프렘 어루만짐서 눈물짓는 사람 있다는거 잊지 마시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