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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2월 말 못할 사정이 생겼습니다.

........2001.11.24 07:23조회 수 312추천 수 4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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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전화로 말씀 드리죠^^
오후 2시까지 계속 바쁠 예정입니다.
올해의 라이딩은 물 건너 갔군요 흑흑...
아마도 스노우 라이딩이나 난중에 해야겠습니다.
저녁때 만나 쐬주나 한잔해야겠는데
온바님 딸 정이 돌때나 되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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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by ........) Re: 무신 말못할 사정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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