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은 우리 정이 돌입니다.
거리두 너무 멀구 대접두 시원찮을 거 같구 해서 오시라기 죄송스럽지만 ... 제가 그날 수원서 라이딩 주선해놓을 테니까 잔차탄다는 기분으로 오셔서 싫컷 잔차 타시구 저녁은 저희 돌집에 와서 드십시요.
아무 부담 갖지 마시구요. 잔차복장 아무 상관 없구요. 단, 잔차를 따로 보관해둘 곳이 마땅치 않으니 될 수 있으믄 차 캐리어에 걍 두신채로 주차해두시믄 제가 관리요원에게 부탁해서 잘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번개 공지는 번장 섭외되는대로 바로 다시 올리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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