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라 그랬는데.. 어제 퇴근하니 색시가 그러더군요. 왠지 제가 뿌듯했습니다. 혹시 또 압니까, 제 친한 후배눔이 말발굽님 슬하루 들어가는거 아닐찌...^^애니메이션 아카데미 졸업하구 일자리 찾아 헤메는 눔 있거든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