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회사에서 옆방 아가씨가 묻더군요.
선배님 ID가 말발굽이세요?
엉? 어케알아? 싸이트에 들어가본 모양이군.
아뇨. 수원의 이택면씨 부인이 저하고 친구예요.
이택면? 누구지?
아~~~ 온바이크.!!
이런 세상에, 온바이크님
제수씨 친구분이 제옆방사무실에 있었군요.
넓고도 좁은 세상 ,이래서 죄짓고 못산다니깐.^^
선배님 ID가 말발굽이세요?
엉? 어케알아? 싸이트에 들어가본 모양이군.
아뇨. 수원의 이택면씨 부인이 저하고 친구예요.
이택면? 누구지?
아~~~ 온바이크.!!
이런 세상에, 온바이크님
제수씨 친구분이 제옆방사무실에 있었군요.
넓고도 좁은 세상 ,이래서 죄짓고 못산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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