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은 제 기념일이라...ㅎㅎㅎ마눌 꼬드겨서... 근데 윤서가 감기가 걸려서 힘들것 같아용...번호 부르세요 ㅎㅎㅎ!정이한테 건강하게 잘 자라라고 전해줘요....제수씨한테도 추카한다고 전해 주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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