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바르꾸님...못가는거 알쥬?

by ........ posted Dec 0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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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제 기념일이라...ㅎㅎㅎ
마눌 꼬드겨서... 근데 윤서가 감기가 걸려서 힘들것 같아용...

번호 부르세요 ㅎㅎㅎ!

정이한테 건강하게 잘 자라라고 전해줘요....
제수씨한테도 추카한다고 전해 주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