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쩌나 염장지를 소식들 앞으루 많이 있을텐데...번개같이 전화주십시요. 저두 최대한 눈뻘겋게 뜨고 기회 엿보고 있겠습니다. 모든 일이 잘 해결되시길 빌겠습니다. 헨들을 잡을때 마다 왕창님의 따스한 마음씨 기억하겠씁니다. 장갑 잘 낄께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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