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간 잘묵고 잘탈고 잘마시고 좋은사람 많이 만나고 왔습니다.형수님 한테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내려와 지송합니다. 말발굽님,뭉치님.와우님.진빠리님과 딸님. ok911님과딸님.트레키님.홀릭님.디지카님.사이클박님. 모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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