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런 비밀이 있었군요... 좀 일찍 알려주시지.... 우리 와이프 하나 더 놓자고 하니 꿈도 꾸지말라구 야단입니다. 오늘 김장 담근다고 장모님 한테 붙잡혀 노가다 하고있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