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놓고 많이 고민했습니다. 일요일이 좋겠다는 많은 회유와 협박과 로비가 있었습니다. 일요일로 정하게 되어 사이클박님께 너무 죄송합니다. 사이클박님께서는 숸 사시니 언제든 맘만 먹으면 저랑 함께 가볼 수 있어서 님을 희생양으로 삼았습니다. 죄송합니다.ㅜ.ㅜ
그러나 날짜는 앞으로의 로비(?)여하에 따라 또 달라질 수 있으니 참가하고 싶으신데 날짜가 여의치 않으신 분들로부터 강력한 로비 기대하겠습니다.^^
그러나 날짜는 앞으로의 로비(?)여하에 따라 또 달라질 수 있으니 참가하고 싶으신데 날짜가 여의치 않으신 분들로부터 강력한 로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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