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쉬운 마음이야 비할때가 있겠습니까.

by ........ posted Dec 1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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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안전한 라이딩 하십시요.
아마 저 대신 온바이크님 즐겁게 해드릴겁니다.
온바이크님의 비명이 귀전에 맴도는군요... 아~~~~~..... 이맛이다....쥑인다...~~~ 나는 자전거 없이 못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