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술~님

by ........ posted Dec 1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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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습니다.
저와 근무가 반대이니...
제가 이번에 좋은 품질의 술을
댓병으로 두병이나 구해뒀는데
시간이 맞지 않는군요.
ㅋㅋ
이거 글 쓰다 보니
완전 염장지르기가 됬네요.
지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