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저두 눈코뜰새 없이 바빠 안부도 못 여쭈었습니다. 오랜만에 형님 글 보니 반갑기 그지 없지만, 아직두 잔차타실 여건은 안되시는 거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제가 머하나 도와드리지두 못하구...
내년이 엄청 좋은 해가 되려고 올해 막바지가 이렇게 복잡한가 봅니다. 2.3은 계속됩니다. 걱정 마시구 빨리 그 막강빠워를 보여주시기만 기다립니다.
내년이 엄청 좋은 해가 되려고 올해 막바지가 이렇게 복잡한가 봅니다. 2.3은 계속됩니다. 걱정 마시구 빨리 그 막강빠워를 보여주시기만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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