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전 밀밭에서 엄청나게 된통 한번 당한 후로 아직도 원기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즐거웠던 관악산 라이딩이 아직도 기억에 선하네요. 올해도 변함없이 건강하시고 가족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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