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잔차타기 사랑 계속되시고 건강과 행운이 언제나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제가 누구냐구요? 작년까지 slowbike라는 필명으로 들락거닐었죠. 이제는 '슬바'로 불러주십시요(자게판 참조하시구요^^)
몇번 시도를 했었지만 2.3 분들과 기회가 잘 닿지를 않더군요.
온바님과 몇분들을 2.3 탄생기념시 재민코스에서의 조우가 있을 뻔했는데 황당하게 혼자 모기밥만 주고 내려왔지요.
수원의 명장 왕창님도 한번 뵙지 못하구.
아이리스님은 엄하게 신발만 대신 팔아주시구(결국 클립리스 페달을 선택하고 말았습니당^^);
디지카님은 남한산성 야번에서 한번 뵈었지요?
짱구님은 비암리에서 한번 뵙고 ...
아무래도 2.3 조우에 있어 최적의 장소는 광교산일 듯 싶습니다.
저도 미련이 남아있는 곳이거든요(다리는 후달립니다만 ㅋㅋ)
새해 첫날 부터 말이 많군요. 각설하고, 모두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잔차타기 되시구요. 꼭 조만간 묻어 라이딩 함 하겠습니다.
제가 누구냐구요? 작년까지 slowbike라는 필명으로 들락거닐었죠. 이제는 '슬바'로 불러주십시요(자게판 참조하시구요^^)
몇번 시도를 했었지만 2.3 분들과 기회가 잘 닿지를 않더군요.
온바님과 몇분들을 2.3 탄생기념시 재민코스에서의 조우가 있을 뻔했는데 황당하게 혼자 모기밥만 주고 내려왔지요.
수원의 명장 왕창님도 한번 뵙지 못하구.
아이리스님은 엄하게 신발만 대신 팔아주시구(결국 클립리스 페달을 선택하고 말았습니당^^);
디지카님은 남한산성 야번에서 한번 뵈었지요?
짱구님은 비암리에서 한번 뵙고 ...
아무래도 2.3 조우에 있어 최적의 장소는 광교산일 듯 싶습니다.
저도 미련이 남아있는 곳이거든요(다리는 후달립니다만 ㅋㅋ)
새해 첫날 부터 말이 많군요. 각설하고, 모두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잔차타기 되시구요. 꼭 조만간 묻어 라이딩 함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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