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새 아침에 이렇게 글쓰는 이유는 복 많이 받으시라고요^^
올해에는 저도 2.3에 얼굴을 비출날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제 몸에 흐르는 피가 익싸익팅의 핀가 했는데 2.3피일지도 모른 다는 생각이 ....
올한해 멋진 라이딩 기대 하면서 2.3에 상주하시는 (왕창님 짱구님 온바이크님. 디지카님 외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추신: 온바이크님 번개 흥행이 안된다 저에게 더이상 말씀마시고 법대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