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을 걸어봅니다. 영원히 떨어지지 않을 것 같은 감기두 이제 거의 떨어져가고.... 세상사는 여전히 제 발목을 잡지만... 그래도 잔차끌고 산으루 가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산은 꽁꽁 얼어붙었고... 몸은 여전히 부자연스럽고...전 담배 다시 피워볼까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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