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님과 포항의 뚝심 라이더들과 지천에 널린 포항의 산들이, 고향 없이 살던 나에게 고향을 되돌려주었습니다.이제는 지치고 힘들때 은퇴하는 심정으로 내려가 쉴 수 있는 곳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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