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달은 짧고 굵게 가야합니다. 말하자믄 게릴라 라이딩입지요. 밥벌이 하랴, 잔차타랴, 애기보랴, 색시 섬기(?!)랴... 정신 없습니다요.
오널 아침 출근하기 전에 잠시 짬을 내어 도시 사냥에 나섰습니다. 인근 반경 4킬로 내에서 눈여겨 봐뒀던 점프대 몽땅 뛰어내리고 왔습니다. 시간 없을때는 요것도 큰 도움이 되는군요.
푸근한 날씨에 바위우에 쌓인 눈과 얼음들 다 녹았을 텐데, 다시 추워지기 전에 설 바우산들 함 가야죠? 재성이님, 아차산 용마산 날 잡아유.
오널 아침 출근하기 전에 잠시 짬을 내어 도시 사냥에 나섰습니다. 인근 반경 4킬로 내에서 눈여겨 봐뒀던 점프대 몽땅 뛰어내리고 왔습니다. 시간 없을때는 요것도 큰 도움이 되는군요.
푸근한 날씨에 바위우에 쌓인 눈과 얼음들 다 녹았을 텐데, 다시 추워지기 전에 설 바우산들 함 가야죠? 재성이님, 아차산 용마산 날 잡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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