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제가 포항갈 일이 있음에도 걍 저만 도둑같이 살짝 다녀와버렸네요. 걍 하루 전에 갑자기 맘이 동해서 훌쩍 내려갔드랬습니다.
과메기를 잊을리가 있겠습니까?^^ 올해가 작년처럼 여유롭지 못해서 과메기번개를 추진할 수 있을 지 없을지가 불투명하니, 더 간절히 생각 나는군요.
오늘 강북에서 모이신다는데, 전 갈 형편도 못되구... 이렇게나마 신년인사 드립니다. 장수산님과 엠포님께두 안부 전해주시구, 니콜라스 형님께두 보구싶단 말씀 전해주십시요. 말발굽님께두 새해인사 드리구요.
과메기 앞에놓고 소주잔 기울일 날 기다립니다. 건강하십시요.
과메기를 잊을리가 있겠습니까?^^ 올해가 작년처럼 여유롭지 못해서 과메기번개를 추진할 수 있을 지 없을지가 불투명하니, 더 간절히 생각 나는군요.
오늘 강북에서 모이신다는데, 전 갈 형편도 못되구... 이렇게나마 신년인사 드립니다. 장수산님과 엠포님께두 안부 전해주시구, 니콜라스 형님께두 보구싶단 말씀 전해주십시요. 말발굽님께두 새해인사 드리구요.
과메기 앞에놓고 소주잔 기울일 날 기다립니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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