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왔던 방향으루다 쭉 갑니다. ㅋㅎㅎㅎ
단, 눈이 녹고 봄이 오믄 서해안 고속도로 전구간 개통 기념으로 충남,전북 쪽 산들을 주로 섭렵할 생각입니다. 강원도쪽 보다 높지는 않지만 산세가 만만치 않은 산들이 많습니다. 우선 최우선으로 온양 광덕산(제가 작년 여름부터 틈틈이 코스를 개척해놓았습니다. 프리라이딩만세 번개로 진행될 수 있을 듯 합니다.)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눈이 기승을 부릴 겨울 동안에는 광교산 스노우라이딩, 특히 서설밟기 라이딩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오늘 같은날 출격하믄 좋겠지만 요렇게 사무실에 쭈그리고 앉아있어야 하는 신세입니다.
보다 입체적이고 친절한 <조선산 탐험기>를 만들기 위해 사진자료 첨부를 적극적으로 시도할 생각입니다. 아직은 하드웨어도 갖추어지지 않았고 전혀 컴맹 수준이라 엄두내기가 어렵지만, 여기저기서 동냥질이라도 하여 필요한 기기와 지식을 갖출 생각입니다.
이런 거창한 계획을 시행하기에 제가 너무 여유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걱정거리이긴 하지만 ... 화이팅 해보렵니다. 모두모두 새해엔 잔차재미에 더 깊이 빠지시기 바랍니다.^^
단, 눈이 녹고 봄이 오믄 서해안 고속도로 전구간 개통 기념으로 충남,전북 쪽 산들을 주로 섭렵할 생각입니다. 강원도쪽 보다 높지는 않지만 산세가 만만치 않은 산들이 많습니다. 우선 최우선으로 온양 광덕산(제가 작년 여름부터 틈틈이 코스를 개척해놓았습니다. 프리라이딩만세 번개로 진행될 수 있을 듯 합니다.)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눈이 기승을 부릴 겨울 동안에는 광교산 스노우라이딩, 특히 서설밟기 라이딩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오늘 같은날 출격하믄 좋겠지만 요렇게 사무실에 쭈그리고 앉아있어야 하는 신세입니다.
보다 입체적이고 친절한 <조선산 탐험기>를 만들기 위해 사진자료 첨부를 적극적으로 시도할 생각입니다. 아직은 하드웨어도 갖추어지지 않았고 전혀 컴맹 수준이라 엄두내기가 어렵지만, 여기저기서 동냥질이라도 하여 필요한 기기와 지식을 갖출 생각입니다.
이런 거창한 계획을 시행하기에 제가 너무 여유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걱정거리이긴 하지만 ... 화이팅 해보렵니다. 모두모두 새해엔 잔차재미에 더 깊이 빠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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