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를 끝내야 겠군요.아름다운 기타선율과 양희은이 부른 번안곡 일곱송이 수선화와는 조금은 다름...묵직하면서도 조화로운 화음이...저를 중학교 사춘기시절 AM라디오 감성으로 돌려 놓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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