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다 이거 군요.
일주일동안 우척봉의 잔해를 제거하느라 힘들여 닦고 조여
놓았는데 정령 이비속을 뚫고 양학산에서 굴러 지는 꼴을 보여죠야 되나....
으이구 미치껏다.~~
디지카님 꺼정 비수를 꼽고 가니 이젠 정신이 희미해지고 멍하니
천정에 걸려 있는 에이쒸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일주일동안 우척봉의 잔해를 제거하느라 힘들여 닦고 조여
놓았는데 정령 이비속을 뚫고 양학산에서 굴러 지는 꼴을 보여죠야 되나....
으이구 미치껏다.~~
디지카님 꺼정 비수를 꼽고 가니 이젠 정신이 희미해지고 멍하니
천정에 걸려 있는 에이쒸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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