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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의 정신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2002.01.27 02:57조회 수 328추천 수 1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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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멀고도 험한 개척의 길이여..




자, 이제 슬슬 떠나 볼까요



점점 험해지는군요.




손목과 온 몸에 저 길의 느낌이 전해오지요.




장난이 아니구만..




대미를 장식하구요..^^





아차, 광교산 코스가 이렇다는 건 아닙니다. 엠티비알에서 발췌한 것입니다요. 국내에도 요런데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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