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yclepark입니다.
왈바에 거세게 이는 프리라이딩의 물결에 따라, 2.3 모임에 더욱 충실해 보고자, 하지만 초보답게 하드테일로 최대한 노력해 보았습니다.
없는 실력을 부품으로 메꾸려고 했던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볼 때마다 기분이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
어제 오후에 시승을 해 보니 몸에 딱 맞는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17.5 인치에서 16 인치로 바꾸었습니다)
산에서 좀더 신나게 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이번에도 역시 중고로 꾸미는 과정에서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저도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올해에도 2.3에서 더욱 많은 것을 배우기를 기대하며,
모든 분들께서 즐거운 라이딩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왈바에 거세게 이는 프리라이딩의 물결에 따라, 2.3 모임에 더욱 충실해 보고자, 하지만 초보답게 하드테일로 최대한 노력해 보았습니다.
없는 실력을 부품으로 메꾸려고 했던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볼 때마다 기분이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
어제 오후에 시승을 해 보니 몸에 딱 맞는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17.5 인치에서 16 인치로 바꾸었습니다)
산에서 좀더 신나게 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이번에도 역시 중고로 꾸미는 과정에서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저도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올해에도 2.3에서 더욱 많은 것을 배우기를 기대하며,
모든 분들께서 즐거운 라이딩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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