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해야 했습니다.아주 낯익은 코스와 경관들이 보이는군요.다들 고생하셨구요.또한번의 기회를 기다려봅니다.온바이크님...! 흥행Directer가 되셨군요.다음 작품구상에 들어가셔야할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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