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어제 광교산 벙개로 인하여 '온몸뻑적지근' 병과 '하루만에잔차또타고싶다'병이라는 크나큰 부상을 당한채 끙끙대고 있습니다.
일욜날 아차산 가신다는 말씀에 두번째 부상이 더 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월욜날 중요한 발표가 있어서 일욜날 시간을 낼 수 없으니 통증만 더 커지는군요. 먼저 가셔서 속속들이 맛보신 후에 절 좀 인도해주십시요.^^
전 담주에 화, 목, 금 중 하루는 낼 수 있습니다. 벌떡주...ㅎㅎㅎ 마포근처에 계시는 분덜 뭉쳐서 함 벌떡 발기(?!) 해보지요.
일욜날 아차산 가신다는 말씀에 두번째 부상이 더 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월욜날 중요한 발표가 있어서 일욜날 시간을 낼 수 없으니 통증만 더 커지는군요. 먼저 가셔서 속속들이 맛보신 후에 절 좀 인도해주십시요.^^
전 담주에 화, 목, 금 중 하루는 낼 수 있습니다. 벌떡주...ㅎㅎㅎ 마포근처에 계시는 분덜 뭉쳐서 함 벌떡 발기(?!) 해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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